감상 및 후기 등등

자와청춘) 쿠로사와 루트 감상

붸붸붸 2023. 4. 10. 02:18

※개인 기록겸사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적은 글인데 혹시 읽으실 분이 계시다면...아래의 주의사항을 참고해주세요

-자와청춘 게임 스포일러 강하게 있음!! ( 萌えろ!ざわざわ青春日記 ネタバレ)

-최강전설 쿠로사와 스포일러, fkmt 다른 작품들도 은은하게 스포일러 포함

-플레이하며 척수반사 수준의 감상을 적어둔거라 게임 내용이 많이 옮겨와져있음

-히로유키 오시가 쓴 글이라 약간 치우침이 있음

-비속어나 저급한 말들도 섞여있고 캐릭터 비난도 거침없이 있으니 주의를...
(fkmt에 싫어하는 캐릭터는 없으므로 애정에 기반한 말들입니다)

-오토메 게임이니만큼 오토메 뇌로 플레이하기때문에 성별 이분법적인 발언이나 세간 기준의 정상성 옹호 발언多

-게임 萌えろ!ざわざわ青春日記 출처: https://wikiwiki.jp/zawagame/

 

 

 

쿠로사와와 노부코의 첫 만남은

식빵부딪히기 대신 전갱이튀김 부딪히기라서

인상이 깊고 이 루트만 개그물이잖냐 같은 느낌이 있었다네요... 

BGM도 확실히 얼렁뚱땅같은 느낌이고..(이건 호감)

 

~그리고 시작된 본편~

체크셔츠에 맨투맨...을 입고 다시 내앞에 나타난 쿠로사와

아니 두번째 만남에서 난데없이 갑자기 사복등장? 이라 놀랐다...

이거 후반권에나 가야 나오는 사복이자나요!!(내 기억이 잘못되었을수도)

하 너무 웃어버림 그리고 확실히 뭐랄까... 제대로된 직장과 가정이 있는 중년남자의 사복은 아니구나

라고 느껴져서 이게 또 웃김 컬러로 보니 더 와닿네...

너무 젊은이 픽같은 옷을 입고 있잖아요 ㅠㅠㅠㅠ 가운데 대문짝만하게 적힌 영어라든가..

와중에 신사를 위해(FOR GENT)라고 적힌줄 알고 더 킹받을뻔 했는데 FOL엿다... 근데 이것도 그냥 옷의오타 이런거려나 싶어서 더 웃겻엇다..는 쿠로사와 감상 비하인드가 있음...

 

근데 머리에 혹있는거면 그 사이에 ~중딩에게 린치당함~ 사건이 있었던건가...

쿠로사와씨 몸좀 조심하세요 지금의 당신은 오토메게임 공략대상이라구요

이렇게 말해도 못믿겠지만..

 

쿠: 핫, 나... 나!? 나말이야!?

노: 네, 저기...

쿠: 이, 이건... 이번에야말로, 이번에야말로... 역헌팅!?

 

역난! 뭔소린가했더니 역난파..였군요? 

하.. 줄임말쓰지마세요 아저씨면서..(써도됩니다..) 이 캐릭터성이 더 골때린달까..

솔직하게 말하면 원작에서도 여중생이 자기 꼬신다고 생각해서 혼자 멀리멀리까지 망상하는거..

너무 징그러웠는데!! 쿠로사와라면 그럴법한 사람이지..라고 생각해서 ㅠㅠㅠ 그냥 잘 봄

 

정신차려요 아저씨

 

정신차리시라구요

이 뒤로도 정신 못차리고 끔찍남자발언 일삼다가 토하려고 하는것까지 

너무 원작캐릭터구현 잘되어있어서 비명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오토메 게임 맞죠?? 근데 전 오히려 좋긴 하네요 정말 그럴싸해서...

눈앞에 있다면 싫을텐데 한차원 아래이기 때문에 오히려 귀엽?게 느껴지는 점도 있음

ㅜㅜ

년에 한 번은, 이걸로 좋은걸까...? 하고... 불안이 몰려와서... 

원작에도 있는 벽장이야기 

이 원작스러운 이따이함 어떡해야하는건지..

아마 제가 선택을 잘못한 탓이겠죠..(보살펴주기 or 위로해주기중 후자를 고름)

 

정신차려요 아저씨!!!

노부코 계속 쿠로사와가 뭔말하면

?? ..??? 무슨소리예요 이런느낌이고

ㄹㅇ 쿠로사와 자기세계관에 빠져서 중얼거리기만해서

음... 쿠로사와씨는 전파계인걸지도 라고 생각했다..

전파계?인데 초식?인데..이성의 친절에 익숙하지않은 찌질남? 이라 조금만 친절하게 해줘도 메로메로되는 그런거임..

(내가 말을 저속하게 적은게 아니고 진짜 그래)

 

글을 쓰다 보니 성인 남성에 대한 예의가 아닌 내용이 된 것 같아 새 종이에 다시 쓴다.

그야.. 성인남성답지못하게 군게 쿠로사와씨니까요!!! ㅠㅠㅠ

노부코는 진짜 천사구나? 아방이 이기는 세계관이란 이런건가..

 

5월이지났네요..

 

6월... 날씨가좋아 노부코는 공원으로 산책에 왔습니다

남자친구, 아마 여자친구가 만들었을까? 땅에 떨어뜨린 샌드위치를 먹었어! 사랑이라는 느낌!

이거 카이지랑 미코코아이가?ㅜㅜ

 

치가아아아아아아아웃! 그런게아닙니다앗! 방해가 될 리가 없죠!

너무 하남자인나머지 노부코가 조금만신경써줘도 너무감격하고어쩌고하는게..

현실이라면 어쩌고겟지만 투디라(이하생략)

엄청 황송?하는게 역으로 귀엽게느껴짐 저 취향 이상한가요

조금만잘해줘도홀랑넘어와서 간도쓸개도 다 뺴줄것같은게..

뭔가 물론 나말고도 다른여자가 잘해주면 홀랑넘어가버릴거같긴하지만..

 

그게 내 직장에 아사이라는 놈이 있어서 얘가 또

아사이~ 반가운 이름

 

근데이러다 말못하겟다고 관둠

눈부리부리뜨는건 대사 3줄동안다케..

 

응 예상했어

그럴줄알았다

(시모네타였어 이거...!)

 

헛소리하고 말돌리는 쿠로사와씨
가줘...난 신경쓰지말고...!!

노부코는 계속 천사네요

난 이런말들으면 네... ㅈㅅ한데안녕히계세요 하고 갈텐데..

천사인것도 있는데 아방인것도잇음..

왜 그렇게 논리점프되는건가요??? ㅇ.ㅇ);;;  전괜차는데요!! 이런타입

 

귀엽네요? 흠

 

음.... 으으음... 재미있는 이야기... 젊은 애가 좋아할만한... 여자애가 기뻐할... 재미있는...

이런 젊은/여자 같은 분류를 ㅈㄴ 나눠서 고민하는게 또 구시대적이면서 쿠로사와씨 답군요

 

근데 생각 안나서 표정 3단변화함(ㅜㅜ)

 

없어서 울먹

신세대적 발언을 해주는 노부코

(무리하지 않아도 사람마다 재미는 다른거니까...)

 

그네 태워주겠다니까 기뻐진 쿠로사와상

손까지 번쩍 들면서 꼭 태워달라고 했는데...

 

쏴쏴쏴

갑자기 소나기가 미 쳣 음..

근데 효과 제법 귀엽고 소리도 좋네요.. 게임 잘만들었다~

쿠로사와씨는 땅바닥에 무너져 내렸다. 왠지 손톱으로 흙을 갈그락 긁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부코가 밀어주는 그네 못타게되어서 절망하심ㅜㅜ

 

가타카나를 많이 쓰는 말투...

아재들이 쓸데없이 젊은 단어 영어 이런거 섞어쓰는 느낌이라 재밋다고 생각함

원서도 이런 느낌이려나~

 

노부코는 아방캐릭이라 쿠로사와가 왜 절망하는지 이해 못했다

노부코: 그네가 정말 타고싶으셨나봐~ ㅜㅜ

 

ㅠㅠ..

갑자기 너무 짠해졌음.................

잘 풀리는 일이라곤 없는 쿠로사와 씨...

 

노부코에게 여러모로 쿠로사와상..

아니근데 나같아도감동할듯.....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성가신 아저씨일 뿐이지만...(ㅠㅠ)

노부코도 쿠로사와씨 전환이 빨라요..하고 당황해함

당황하는거치곤 계속 상대해준다.. 착하다 얘 

 

!!!!!!!!!!

이거 너무 미연시같다!!!!!!!!!!!(미연시지만!!!!!!!!!!!!)

어떻게해야 그를많이웃게할수잇을까....

BGM은 비록 뚞딲뚞딱이 브금이지만 제법??미연시같은 교류다

 

이렇게 6월..

 

그리고 내가좋아하는 나츠마츠리!!!!!!! 7월입니다

그나저나 진짜 대포상이로군요? 죄송한 발언이지만...

쿠로사와상...과 함께 여름 축제에 가주는 여자아이가 있다니...

 

나카네가 질기게굴어서 늦어버린 쿠로사와씨

여름옷이네요 주황색 티인것도 왠지 킹받고 쿠로사와상같음

해바라기인지 태양인지 둘다를 닮은 문양의 반팔티..

왠지 집에서 입는 잠옷용티같은 느낌이 나는 옷이라 재밌음

쿠로사와씨 딴엔 신경써서 입은걸지 아무생각없이 입고오신걸지 궁금하네요 어느쪽이든 재밌을듯..

 

분위기 좋았는데 갑자기 보로보로된 쿠로사와상

뛰어왔는지 얼굴 빨갛고 땀나신다고 손수건 빌려드렸더니 보로보로..되시면서 개그BGM이 됨

▲이 사실에 스스로 안습하고계심

너무솔직해요!!! 그게 쿠로사와씨의 장점이지만...

 

꿈? 너무 외로워진 나머지 내 뇌가 멋대로 만들어낸 꿈?

방금까진 약간의 미연시감이 있었는데 순식간에 다시 개그장르가 되어버림..

쿠로사와씨... 이것도 재능입니다 재능

 

근데 노부코는 크게 신경안쓰고 ㄱㅊ나요..!! 해주는게 진짜 기존쎄인듯..

 

ㅠㅠ 웃는거 오랜만에 봐요...

먹을거 사주는거 정돈 할수있어!!라서 빵긋 되신 쿠로사와상.. 

 

빙수가게 앞에 사람이 몰려있어서 가봤더니..

빙수먹기대회를 하나봐요?

 

ㅠㅠ 옷 꼬질꼬질해보인다고 욕먹음

위에서 잠옷같다고 말해놨어서인지 더 웃겨짐.. 하.. 

 

1만엔 있으면, 오돌뼈튀김덮밥은 물론이고, '사시미 10종 모둠'을 와카모토 씨에게 대접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이도 있어서 안해!라고 했는데 상품권1만엔이라니까 솔깃하는 쿠로사와상...

이유가 좀 감동적이에요...ㅜㅜ

그리고 오돌뼈가라아게동 이거 원작에서 나왓던거 아니묘?ㅜㅜㅜㅜ 이런 부분들이 너무 좋네요

 

노부코: 배탈날거예요..하지마셍요..ㅜㅜ

쿠로사와: 승부 받아들이기로 마음먹엇다!!
(후쿠모토 캐릭터들 특유의 누가와도못말리는 승부정신모드ON)

엄청나게 후쿠모토같은 나레이션

15명중 13명이 포기했다는데.. 남은 두명이..

카이지야 왜 여기서 나와

대사만 보면 무슨 철골건너기하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귀여운녀석들 진짜 미워할수가없는듯..ㅜㅜ

내 목소리가 도착했는지, 쿠로사와씨는 맹렬한 라스트 스퍼트를 하기 시작했다. 왜!?왜 정반대의 행동을...?

걱정햇더니 얼음 더퍼먹는 쿠로사와를 이해할수없는 노부코

사랑?의 힘으로 (근데 아직까지 연애적 기류는 하나도 못느낌 난) 쿠로사와상이 이겼네요

넌 또 뭔일이 있었던거야.........

결국 쓰러지고만 쿠로사와...

의료용 텐트로 옮겨져 노부코는 쿠로사와상이 꺠어나길 기다리게 됏네요

게다가 1만엔인줄알앗는데 10만엔이래서~ 더 잘됐지 뭐야

 

7월은지나가고.. 8월..바다이벤트데스요네~ 

또 울고계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번 옷은 너무 호감입니다.. 정말호감이에요..

알로하셔츠 기본적으로 호감인데 옆에 영어 크게 써진 스트릿st 트레이닝팬츠?? 진짜 호감..

근데 두개가 묘하게 언밸런스 한점까지도 쿠로사와상답고 ㅜㅜㅜ

하 나잇값 못하는 느낌의 옷 감성이 여기서 또..(칭찬입니다)

 

헌팅대회같은 잔인한걸 벌였군요?

그리고 먹엇던 수박때문에 배까지 아픈 쿠로사와상...

 

음... mort를 네이버 파파고 번역 키 5개를 받아 사용하고있었지만...

다 써버려서... AT를 켰더니

ㅜㅜㅜ갑자기 너무 밈스럽게 말하는 쿠로사와상.. 하.. 짐을 맡고있다는 뜻일까요

ㅜㅜ

아무튼 노부코가 짐을 맡아줘서 무사히 화장실에 다녀온 쿠로사와씨

미코코 너무 착하고귀엽지않음??

역낭<ㅠㅠㅠㅠㅠ 앞쪽에서 역난파라는 해석을 해두지않았으면 도저히 이해 못햇을듯..

그리운 이름들이네요~

너무하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할법도 하지요... 원래 아는사이라고는 생각도 못할듯..

까지 쳤는데 

ㅜㅜ
미코코 3인칭쓰는거 귀엽지아늠?
이해는 하지만 말이 계속 심합니다??
이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근데 이것까지도 원작스럽네요..

아니 이거 원문 궁금해

원문이 궁금해져서 내일 mort로 다시 하기로 함..

그리고 어차피 저장도 되지 않네요 AT로 플레이하면..

 

게테쿠이노 결혼사기시...?

일반적으로 게테모노..라고 하면 정교한것에비해 좀 잡스럽게 만들어진 기물을 일컫는다고 하네요..

B급.. 이런 느낌인거같음.. 

음식쪽에서 게테모노라고하면 좀 괴식..일반적으로 먹기 꺼려하는 식재료..

양서류/곤충 등.. 기식.악식. 이런걸로도 불리는것

그러니까 B급남.괴랄한걸 먹어치우는 쪽의(ㅠㅠ) 결혼사기꾼 취급이었던 거네요 

구체적으로 너무하구만..(재밋음)

 

ㅜㅜ

노부코는 계속 쿠로사와를 평범하게 대해줬으니까요..

그 입장에서 보면 무슨소리야? 왜 이렇게 실례되는 말을? 일수밖에 없네..

이렇게 보니 노부코는 정말 쿠로사와씨를 받아들여줄수 있는 사람일지도??

(폰트를 바꿀 수 있다는걸 뒤늦게 깨닫고... 어떤 폰트가 제일 인식이 잘될지 시험해보는 중이라 모양이 왔다갔다 함)

 

쿠로사와 씨의 옆으로 간다/미코코쨩의 옆으로 간다

제법 연애시뮬같은 선택지.. 일단 공략이 목표이므로 쿠로사와씨에게 다가가보기로

 

첫만남을 궁금해하길래..

솔직한 노부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부분 너무 귀엽네요 

비밀로 해주는 상냥한 노부코

꺅꺅 해주는 미코코와 떨떠름한 나카니시..재밋네요

 

그건 미수다! 노카운트......!

소프트.온.디○드 부분은 제법 끔찍하게 읽었었는데말이에요

(그야 수영장에서 노는 여자들 입장에선 완전히 치한이니까..ㅜㅜ)

그래도 이번에는 할뻔했지만 안했다니 성장?하셨네요 비록 2차창작 오토메게임이지만!!

노부코도 만났고...

나에게는 이성... 이성이 있어...! 괜찮아 학습한다고 생물은 모두...!

마침 위에서 성장했다고 적고있었는데 학습했다..고 스스로 말해서 웃어버림

 

아까부터 무슨얘기하는건지 젠젠모르겟다굿!

그럴수밖에.. 이쪽의(원작)이야기라서.. 

플레이어와 쿠로사와상끼리만 알아먹을수 있는 네타였다..

아무튼 자기 안에선 다 흐름이 있는데 남들보기엔 뭐야?...싶어지는게 쿠로사와상 라시이..

 

 

ㅠㅠㅠ 이러니저러니해도 쿠로사와씨를 걱정해주는 사카구치군
차라리 묻어줘... 누군가! 나를...! 땅속깊이...!

감동의 청춘 비치볼을 하며 폭주하는 쿠로사와씨... 말리는 사카구치..

의미를 모르겠는 노부코..

그리고 정말 묻자는 미코코(모래사우나다좃!)

아사이는 어디에 터널을 만든걸까?

하.. 이뒤로 또 쿠로사와상이 저질발언 하려고 해서 사카구치가 허벅지 꼬집음..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사와 스탠딩이 화면에서 흐물흐물하늘하늘 흔들리다가 없어지는거 재밌었는데 너무 순식간에 지나감

 

확실히 엄청 웃고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너무 면역이 없는 나머지 수영복 노부코를 로우앵글에서 보고 기절함

이 사실 자체론 귀엽게 느껴지는데말입니다

범죄자의 로우앵글..어쩌고 이런말을 중얼거리니까 마이너스가 되는거예요 쿠로사와상!!

근데 그게 또 특성이기도하고.. 그렇게밖에 안되는사람이기도하고(ㅜㅜㅜ)

아휴 진짜

 

아무튼 즐거운 바다였습니다..

그리고 9월을 돌입했는데

쿠로사와씨를 고를수가 없네!? 라서

히로유키를 볼수있을지도..라는 생각을 담아 신역을 선택하기로..

 

했는데 히로유키는 보지 못했고.. 신역씨랑 너무 달콤?한 시간을 보내서 당황했다..

쿠로사와씨랑은 항상 우당탕탕~~ 으어어~ 으엥? 하하하 이런 느낌의 이벤트였는데

신역씨가 나오니까 갑자기 어.. 이거 진짜 로맨스였어!? 이런 느낌이 됨.. ㅜㅜㅜ

노부코의 마음가짐부터도 다른 느낌이라.. 

쿠로사와루트 가능한거야? 되고는 있는거야? 라고 생각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스럽네요.. 묘사부터가 다른 느낌이잖아!!

 

그리고 10월 할로윈~! 

쿠로사와씨 공략과 관계없이 모든 캐릭터들이 등장해주는것 같아서 접기 글을 활용하기로

더보기
이 조합은... 재밌다

생각 못해봤었는데 확실히.. 카즈야는 효도회장의 아들이니까? 만날수도 있었겠거니 싶고 재밌다??

그러게말입니다??
아 그런 설정이엇어?

쿠로사와 일직선으로 달려와서인지 모르는 설정들이 마구 풀리고있다...

 

나도...

아니 근데 모리타는 만날때마다 뭔가... 너무 마토모하다고 해야하나.. 듬직?해서인지

안심되고 오토메겜적으로 설레는게 있는듯... 이녀석 "남자"야.. 

그리고 오늘도 긴상과 함께 있군..

응?
으응???

모리타 루트가 너무너무 하고싶어지네요..?

새삼 쿠로사와상은 오토메력이 무지 낮구나 싶다... (ㅠㅠㅠㅠㅠ)

전반기 내내 쿠로사와상 이벤트보고 친밀도를 쌓았는데도 신역이벤트 너무 다정해서 깜짝놀라고

모리타 잠깐 얼굴본것만으로도 엄청 흔들리게됩니다??

왠지 도슨트를 하고있는 제로
그리고 또 나를 설레게하는 모리타
ㅠㅠ 하.... 보고싶었다...

 

그리고 드디어 등장해주는 쿠로사와상

오돌뼈 튀김은... 역시 없나? 하지만 여기 밥 맛있네!

ㅠㅠ 역시 소시민적인 등장... 로맨스력은 부족하지만 난 쿠로사와상과의 이벤트들 재밋엇어요

 

다시 다른캐릭터들 감상

더보기
노인공격하는 아카기(19)
오늘도 스스로를 먹여살리고 있는 기특한 가이

 

이걸 보고 거짓말아니고 진짜로 아아아비명을 질렀습니다..
토네가와 씨의 사정이라면..불판도게자일까..(joke)

메타사정으론 스탠딩 없음 이겠지만 전 감사하네요..

 

이게 여기서...

이 짤을 이미 본 상태였기 때문에.. 왜 나오는지 궁금했는데

from 토네가와 였던거네요...

 

라니, 뭐야 이거!? 이거 무슨 서류야? 에, 혹시 모를 때의 대처법??
뭔가, 순식간에 주변이 조용해진 것 같은 느낌이... 안쪽에서 한 명만 폭소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이 목소리는 아카기 씨려나?

 ............임종

 

나도 몰랐어!!!

카즈야와 이가와.. 진짜 생각해보지 않은 조합이다 

실제로 그들은 모르는 사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렇네요... 다른세계 사람들이죠

갑작스레 떠넘겨진거 진짜 히로유키다워서 좋음

 

<고딩    대딩>

세계관최강노안과동안의대결...처럼 보이는 장면이군요?

(카즈야 상당히 좋아함 안티아님)

 

게임 룰을 설명해주는 히로유키.. 감동심하다 

히로유키가 ~~마스 체 써줄 때 좋아하는 사람..

ㅠㅠㅠ 반가운 얼굴들!!!
왜 이렇게 귀여운 얼굴 하는건지 알려줄사람
귀여워서 찍음

 

그리고 블랙잭을 하게 되어서...

대전상대를 고르는데

일단 공략...대상인 쿠로사와씨를 고르겠지만

아무런 조건 없는 상태였어도 쿠로사와씨를 골랐지 않을까? 

왜냐면 제일..만만하니까(죄송합니다)

솔직히....나머지는 다 한가닥 할거같아서 무섭다

라고했지만 쿠로사와상에게 엉망진창으로 깨졌음...

뭐야? 이 운빨좃망겜..(히로유키: 겠냐고요)

 

그래도 이겨서 기뻐보이는 쿠로사와씨
귀엽네요
이긴쪽의 어깨를 두드려주는 룰이었다고 하네요? 몰랐어
에에에에에에엑!? 그그런! 후쿠모토씨에게 어깨를 두드려진다는 것만으로도 터무니없는 행복! 지복의 기쁨! 행운! 그리고 행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이 주접아저씨를 어떻게 해야함 근데 이게 진심이라는게 눈물도 나면서..ㅜㅜ

그런데도 그런..!! 후쿠모토씨에게 신경쓰이게 했다는건... 나는 설마 불만스러운 얼굴을...!?

자책까지 이어지는 미친 주접.. 

여기까진 분위기 좋았는데

두드려주는것만으로는 미안하다, 라니... 에...? 뭔가... 아직 그 외에 다른 것이 있는건가...? 설마의 옵션 서비스...? 연장요금...?

또 저질뇌가 저질러버렸다고밖에는...

BGM도 다시 뚝딱이 BGM이 됨

뭔소린가요? 하는 노부코

저질렀다는 자각은 있는지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하신 쿠로사와씨
발칙한 망상을 했다고 자백하곤 갑자기 사죄의 이미로 어깨를 두드려주겠다고 하시는 중

그렇게 노부코와 투닥?거리다가..

흑복에게 혼나는 중

ㅠㅠ 또 이상한 오해를 받아버림..

이거 정말 원작같아서 재밋네요...

쿠로사와 씨의 손을 놓아주세요! 아파하잖아요! / 무슨...? 손버릇이 나쁜 주정뱅이에게 휘말렸던거 아닌가 당신은...? / 아녜욧! 쿠로사와 씨와는 아는사이고! 게임의 뒤에 사이좋게 여흥을 즐기고 있었을 뿐이에요...!

원작과 가장 다른점은... 이럴때 쿠로사와씨의 편을 들어주는 상냥한 여성이 옆에 있다는 점이군요...ㅠㅠ

갑자기 마음이 안타까워지면서 따뜻해지기도 하네요

 

결국 쿠로사와씨의 어깨를 두드려주지 못하고 끝나버린 파티...

블랙잭을 진게 문제였을까나

그래도 재밋는 이벤트였어요

 

그리고 11월~ 이번에도 6명만 고를수 있는데 쿠로사와씨가 들어있음!!

쿠로사와상을 고름

새벽에 열심히 레포트를 쓰는 노부코

너도 평범한 대학생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쿠로사와씨가 새벽에 일하는 모습을 보게 됨...

흑흑..

쿠로사와 초반권에서 열이 펄펄나는데도 위험한 일 하던 장면은 정말 슬펐음...

그런게 생각났다...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어쩔수없이 일하는 쿠로사와...

쿠로사와씨 누가봐도 그렇게 좋은 인상은 아니고... 저질스런 생각도 하고 그걸 표현해버리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인간적으로 못되었다 라는 생각은 안들어서 참...

확실히세상은 서로에게 좀 더 다정해질 필요가 있어..(갑분 에에올)

 

아무튼 이런 여러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갑작스레 엄청난 선택지가 주어져버림..

꺄아아아악 차가달려와요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소리가 더 빠르니까 소리를 지르겠죠...

하지만 오토메게다로? 몸으로 부딪혀야지...라는 생각에 뛰어들었더니...

니가 왜 여기서 나와?

아니 이치죠군 너야말로 사람을 치려고 해놓고 사과한마디 안하는거냐?

<매끈미남     울퉁불퉁공룡상>

이 투샷도 재밌네요

 

이치죠가 나를 자연스럽게 매도하기 시작했음...(정말 그답다..) 

중요한 호출에 늦을 것 같으면 이럴 시간에 가라고 그냥

 

귀여우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쿠로사와상에겐 죄송한데 이 장면 보고 깎깎 웃어버림.. 하.. ㅜㅜ

 

진흙투성이, 땀투성이. 수염이 덥수룩. 타고난 것 이상으로 보면 볼수록 못생긴 얼굴이다.

웃다가 아니 말이 심하잖아! 됨

 

 

화난 공룡
ㅜㅜㅜ 이치죠 쓰레기라고 걍 신경쓰지마시라고 열심히 설명해주는 노부코
확실히 그자식 싫은놈이었어. 이케멘이고, 차도 좋고...

ㅜㅜ..자격지심을 여과없이 드러내는 쿠로사와상.. 

하지만 그게 아냐. 정확히 핵심을 찔러온 거다...

하지만 그부분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해서 빗꾸리 ∑(ㅇ.ㅇ

 

얼굴 없는 직업이다...! 누가 해도 똑같은... 가볍게 여겨지고,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해지고... 어느 날 갑자기 죽어가는... 언제든 교체할 수 있는 톱니바퀴......!

아진짜아아아아.. 안그래도 이거생각나서 슬퍼하고있었단말입니다..

그... 그런 말 하지 말아주세요...! 쿠로사와 씨가 죽어버리면 싫어요! 싫어요! 싫으니까...!

아 젠자앙... 이런말을 해주는 노부코가 잇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2차 창작은 좋은거구나...

물론 그는 마지막에 죽어버리지만.........

ㅜㅜ
누가 길거리의 돌따위를 감싸요! 쿠로사와 씨라서 걱정이 됐어요! 쿠로사와 씨는 쿠로사와 씨, 단 한 명밖에 없잖아요!?

아.. 감동심해..............

쿠로사와 루트인데 노부코한테

더 감동받고있어... 이게 맞아?...

한밤중, 서서 목숨을 걸고 공사 진행을 지원하고, 도시를 건설하고, 사람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운전자를 가해자가 될 가능성으로부터 보호하는 거예요.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진짜아아아아아아아아 

쿠로사와씨는 이런 말을 해줄 단 한명이 필요했다고 생각해 난..... 진짜 단 한명이라도...

이런 상냥한말을.................. 

이번엔 갑자기 울어도 이해합니다
걍 지금 나랑 표정 똑같음 

아 진짜...진짜아..아진짜아 아진짜 아진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쿠로사와씨의 일을 똒바로 봐주어서 고마워요 노부코씨

훌쩍훌쩍훌쩍.. 감동받은채로 11월 이벤트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노부코 프린트는 잘 했니? 신경쓰이는구나...

 

12월.. 크리스마스네요... 

당연히 쿠로사와씨와 함께 보내야겠죠.. 갑시다...

갑자기딸기?

크리스마스랑 무슨 상관이지? 케이크엔 딸기가 많이 들어가긴하는데.. 싶을 쯤

........................

맞다... 12/10일은 쿠로사와씨의 생일이엇던것이다..

몇 안되는 생일이 알려진 FKMT캐릭터... (작중에나오기떄문에..)

하 갑자기 또 눈물장착 시작함..

아무도 안챙겨줘서 이따이한 내용이었는데 여기선 노부코가 있기때문에..

물론 노부코도 모르고있다가(ㅋㅋㅋㅋ) 뒤늦게 챙겨주려는 루트같긴하지만 그것만으로도 나는.. ༎ຶ‿༎ຶ

감동을느껴요지금.. 

했던거냐고 그 구질구질한 화법

노: 그러고보니 전에 사수자리라고...죄송합니다! 눈치채도 좋았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진짜 어이없어..

하지만 눈치채줄걸 그랬다는 착한 노부코

대체로... 이나이쯤 되면 생일같은 건... 별로... 별로 의미는 없으니까...! 우우웃ㅜㅜ

울고잇자나요?? ㅜㅜ 신경쓰고있잖아요??

노부코도 그렇게 생각한 것 같다

신경쓰이게 하네 이남자... 이게 매력?인걸까...

그래서 크리스마스파티와 생일파티를 함께 하자는 제안을 하는 우리의 천재천사 노부코

없으니까! 제발, 꼭, 잘부탁드립니다...!!!

혹시 회사에서 회식이 있다거나... 하고 물어봣더니 없다면서 꼮꼮꼮꼮꼮해달라는 쿠로사와씨..

진짜 알기 쉬운 사람이로군요... 역시 이런게 매력인것 같다

 

쿠로사와상의 아는사람은 다 예정이 있어버리고..

미코코도 일정 있고 노부코만 아는사람 부르는건 쿠로사와상 불편하니까

단둘이 되어버렸는데(ㅋㅋㅋㅋㅋㅋ)

그러면 파티~라는 느낌이 전혀 안나니까 아예 수제 케이크를 만들기로 했다고 한다..

단 둘이 되면 이거 데이트...? 라는 생각을 할법도 한데 이건 쿠로사와 씨 쪽에서나 설레발 칠 것 같고..(ㅋㅋ)

노부코는 아무 생각 없는 점이 재밌음.. 나이차도 꽤 있고말이야...

이거 오토메게긴 하지만 연애 엔딩 이런건 아닌걸까?하는 생각도 해보는 중...

비록 신역과의 이벤트에서는 엄청나게 설레하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ㅜㅜ)

 

막상 해보니까 만드는게 어려워서 재료 사둔게 다 떨어지고 다시 재료를 구비하는 중인 모양..

그래서 딸기!!가 필요한 상태엿다

딸기 구매 완. 하고 아직 약속시간까지 시간이 있는데...

>바로 돌아간다 or >쇼핑한다...

오토메 코코로로 생각해본다면...

바로 돌아가서 쿠로사와씨에게 줄 케이크 만들자! or 쿠로사와 씨 드릴 선물을 사자!

이렇게 될수 있을거같아서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후자를 선택

그런데 그냥 쇼핑이나 하다 시간이 늦어버렸네요..........

카이지랑 사하라가 케이크를 팔고있었다

아~ 근데 뭔가 카이지... 인트로때 딱 적당히 어둡고 인상 나빠보이지만 오토코마에한 느낌은 남아있는.. 그런 인상이...

만화 초반부의 철골건너기 시작 전 편의점 일할 쯤의 느낌이다... 라고 생각했어서 같이 바이트하는거 개인적으로 좋네

물론 카이지 얼굴엔 흉터가 있지만(ㅋㅋㅋ)

 

케이크 살래? 라는 얘기가 되어서 직접 만들거예요~ 했더니

어? 그, 쿠로사와란 놈을 위해 케이크를 직접 만든다... 라는건... 즉... 그런 건가!?

이봐요 표정이 그렇게까지 창백할 필욘 없잖아요

아니아니, 카이지 씨, 그랬다면 우리들을 초대한다거나 하지 않죠. 그래서 노부코쨩, 파티는 몇 명정도 모이는 거야?

역시 온나 짬바가 있는 사하라... (그리고 설마 그 쿠로사와상이랑~ 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있을듯함)

아무튼 ..둘뿐이지만?

그럼, 그럼 혹시... 노부코쨩하고 그 쿠로사와라는 아저씨, 단 둘!?

사하라도 놀라버리는군요.. 아니 카이지 너무 놀라지 마.. (이해는 한다만)

경찰을 불러놓자는 사하라...

사: 중년 독신남을 만만하게 보지 않는 편이 좋다고! 노부코쨩은 꽃다운 여대생!

한쪽은 생일도 축하받지 못하는 지친 중년!

이해는 한다만 심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같아도 ㄹㅇ 현실이면 이 파티는 취소하는편이...이럴듯 하 ㅜㅜ

조금 상냥하게 해준 것만으로도 착각이 데드 스파이럴! 여자 폭행...!

하 진짜 말이심하긴한데 세상이 무섭긴합니다..

 

쿠로사와 씨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욧! 변호하는 노부코
나이와 환경은 상관없어.......! 후쿠모토 씨는 위기감이 너무 없어.....!

다큐로 받는 카이지

근데 그럴만도 해 넌...

와중에 사하라는 노부코쨩~ 이라고 부르고 카이지는 후쿠모토상 이라고 부르는 이 차이가 좋네요?

 

사실 루트 선택이 잘못된거같아서 호다닥 보고 다른 선택지를 로드하려고했는데..

잠깐 쉬러나온 쿠로사와씨를 만났다 요깟다~

후쿠모토 씨!? 그 그건, 그 손에 든 것은...!!

표정봐 진짜 ㅜㅜ 왜케 놀람요 아재요

누가 보면 무기들고 때리려는 줄 알겠어..

쿠: 아, 아니, 그런, 설마... 수, 수제 케이크를...!? 수제 케이크를 만들어 준단 말인가!? 그런 기적이 부시 드 노엘...!

하 진짜 주접 미침..ㅜㅜ 근데 진심이라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앗! 부시 드 노엘은 무리예요! 평범한 쇼트케이크예요!
쇼트 케이트...! 케이크의 정석! 말하자면 왕! 아니, 후쿠모토씨가 만들면 뭐든지 왕! 여왕!

아니 진짜 이 아저씨 주접 폼 미쳣음

가장 무서운점은 이게 그냥 하는말이 아니고 진심이라는 부분입니다..

진정성이 있어요 하는 말에..

 

이뒤로 사하라가 열심히 케이크 파는데 카이지가 케이크 걸고 나랑 도박이다 이긴놈한테는 내가 쏘지 이러고잇어서 진짜 미친놈인가..생각했다... 

쿠로사와는 도박이라니 그런거 해도 안잡혀가는거냐고 평범하게 츳코미걸어서 재밋엇음

맨날 수상한사람 취급 당해서 잡혀가지만 실제론 멀쩡한 사회구성원...인 아저씨인거임..

노부코가 이거 다 못팔면 집에 못간대요ㅜㅜ 라고 설명해줫더니

쿠로사와가 크리스마스에 안타깝다고 혼자 이자카야에서 밥먹는 작년의 나같다..하고 또 망상전개 미침

근데 올해는 후쿠모토상의 희망의케이크가잇어..하고 또 주접미치고 ㅜㅜ 

 

사하라랑 카이지 대화도 재밋어서 잘 보고있었는데

여기서 아카기상이 왜나와요

아: 헤... 별볼일없는 편의점인가 생각했더니, 재미있어보이는 걸 하고 있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무서운손님이왓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라? 지금 뭔가 비명같은게 들린듯한...

쿠로사와가 감격의 눈물흘리며 노부코와 대화하는 사이 카이지와 사하라는 무시무시한 일에 휘말리고 있는 것이엇다..

하 이런 개그 너무 좋고 재밋구나..

아마 이 뒤로 쫄딱 망하지않았을까? 카이지 편의점에 빚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림.. 힘내라~

 

그리고 노부코는 열심히 케이크를 만들다...

긴장하신것좀 봐 ㅜㅜ

옷 귀엽다~ 왠지 텐 씨가 입을거같은 옷이군요

여, 여기가 후쿠모토 씨의 방...

이 아저씨 여자 방에 처음 들어가본 로맨스 만화 사춘기 남자아이의 대사 같은걸 하고 있어...

같이 케이크 마무리를 하면서 감동받는 쿠로사와 씨

쿠: 하하하... 이런 기회 흔치 않으니까. 한번 해보고 싶었어 이, 데코레이션이라는 녀석을...!

쿠: 처, 첫 공동작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림 작업할때 반복적으로 표정 바뀌는거 엄청 귀여웠다..

중간에 하트모양도 만들고...

혼자 제발저려서 눈치보다가 노부코가 여러모양만드는것도즐겁죠! 하니까 아아... 하고 안심하고ㅜㅜ

하 뭔가 전체적으로... 쿠로사와상 혼자 망상의나래 펼치고 노부코는 ㅇ.ㅇ 갸웃? 별생각없음 되는 루트인거같음ㅠㅠㅠ

 

갑자기 비명을 지르는 쿠로사와씨

크림을 약간 망친듯..이라고 생각햇는데 이 뒤로 케이크는 잘 완성된거같앗음??

내, 내내내,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ㅂ,ㅂ,배에 가까운, 건가...? 혹시...!

케이크에 초를 꽂다가 자신의 나이 45... 노부코 is대학생임을 알고 현실자각하는 쿠상

이제 아셨나요? 

ㄴ, ㄴ, 내, 인생이, 혹시 평범하게 흘러갔더라면... 20살 때 쯤에는 결혼했어도... 그렇게 이상하지는 않았을텐데...!
대학생은, 초등학생의, 다음의 다음의 다음... 아, 아니, 사회인 입장에서는 한단계 전이지만, 배 가까이라면, 그건 이제... 로리로리로......

... ... 오토메 게임이니까 적당히 뭉개는 부분인걸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쿠로사와씨도 자각하고나니... 미친짓임을 아셨군요... 엄청 구체적으로 말해서 더 어쩌고다..

와중에도 로리로리로...ㅇㅈㄹ하는게 쿠로사와씨다움

하......................... 뭘 하고있는 거야.... 나는.......
후쿠모토 씨는... 그, 남자친구는, 사귀지 않는 건가?

.............

한 30초 전까지 이제아셨나요? 이러고 있다가 이 장면 나오니까 갑자기 무너짐

자기 분수를 꺠달아버린 쿠로사와씨............

아, 아니, 젋고, 귀, 귀엽고,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상냥하고, 후쿠모토 씨라면... 금방 좋은 남자친구가... 생길, 거야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면, 다음부터는 좀 더 신경쓰는 편이... 좋아

ㅜㅜ 울고잇어요 이사람...

자신의 감정을 우선하기보단 노부코쨩에게 더 도움이 될것같은 말을 하려고 애쓰는 쿠로사와

 

노부코: 초 켤게요

이 케이크는 쿠로사와 씨를 위해 만든 거니까요. 제대로 촛불도 불어서 꺼주세요!
나이나 환경은 관계 없대요

여기서 이렇게 회수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얘기가 아니엇잖아!! 위험하단얘기였잖아 노부코!!!!

아, 하지만 사하라 씨는 중년의 독신남은 특별히 위험하다고 했어요. 쿠로사와 씨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

응...? 이거 그린라이트인가? 사실 내가 노부코를 공략하고있는 게임인거같아 이거...

하지만 너무 어린아이 취급하면 저 화낼거예요?

 

스스로의 시간 사용정도는 스스로 정해요. 오늘도, 제가 쿠로사와 씨와 함께 있고 싶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모처럼 케이크도 만들었는데... 아직 한입도 먹어주지 않았고.... 빨리 축하한다고 말하게 해주세요.
후쿠모토 씨... 저, 그러니까, 나 45살이란 거야, 알고 있어?

별 이유는 없는데 난 ~~나노..라는 어미에 약하다.....................

젠장 이 아저씨 귀엽잖아...

박봉이고, 특별한 장점도 없는...능력없는, 인생으로 치면 앞으로 2시간에 종업시간!

... 하 이 시간비유도 쿠로사와에서 인상깊게 봣던 부분이라 괜히 찡해지네...

오후 3시야...! 나는...!
오후 3시라면 아직 해도 높잖아요. 게다가, 5시부터는 애프터5로 뭐든 할 수 있어요.

애프터 파이브: 오후 5시 이후. 일이 끝난 후의 사적인 시간을 말한다.

라고 하네요...........................

하.................. 나 노부코가 좋은거같음.. 

오...?

완전 고백분위기쟈나이카!! 울다가 표정도 비장해졋다고! 라고 생각하던 참

 

띵동

아진짜개눈치없어 누구야!!!!!!!!!!!!!

위, 위험했다! 위험했어! 나는 지금 대체 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젠장

벨소리에 현실로 돌아오고 주제파악 완료하신 쿠로사와씨 

정체는 미코코였다

너라면 용서한다..

용무 끝나자마자 노부코를 위해 달려와준 미코코쨩~

오 겨울사복이다~

투닥거리며 오는 카이지와 사하라... 결국 케이크를 본인들 돈으로 사게된거같네요..

하~? 싫은게 당연하지않슴까. 보아하니 진짜 틈도 없어보였고, 그런 인외, 정상적인 인간이 상대할 수 있을리가...

신역에 대한 사하라의 평... (저에게) 아주 좋네요... 이런 발언 너무 감동적이야.. 하... 

꺄악! 카이지 군! 미코코, 보고싶었어...!

ㅠㅠㅠ 귀여운미코코.. 카이지랑 썸씽 보여줘서 좋군요...

아니 근데 이러니까 카이지 루트 탈수있을지 걱정된다..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 뺏고싶지 않아요

 

미코코만 외투 벗은 스탠딩 있는거 뭐야? ㅜㅜㅋㅋㅋㅋㅋㅋㅋ 귀엽게입었네요
해피버스데이 투 미...

이야 잘됏네요 쿠로사와씨 많은사람들이 축하해주고~ (날짜는 지났지만)

 

사하라 말투가 커여워서 그냥 캡쳐

쿠로사와씨 정말 기뻐보여...

이렇게 12월 이벤트도 마무리가 되었고..

 

1월!! 신년이네요

 

후쿠모토상...! 내, 내, 내, 내일...! 가지않을래? 첫 참배에...! 함께...!

오오오오오.. 쿠로사와 상에게 먼저 사소와레타... 이런 일은 처음 아닙니까??

좋다고 했더니 당황하는 아저씨

ㅜㅜ 당연히 거절당할걸 생각하고있었던거같아서 하...

그럼에도 용기를 냈구나...

괜찮아! 아직 30분 정도밖에...ㅇ,아니, 방금 온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게 말해버렸다가 겨우 정정함 

에엣!? 30분이나 기다렸어요!? 어, 하지만 만나기로 한 시간은 확실히, 5분 전인데...

ㅜㅜ 엄청 기대하고 엄청 일찍 나와버렸구나..

으윽... ㅈ,즉! 30분 전에 어떤 장소에서 출발해서, 방금 도착한거야...! 그러니까 나는 지금 막 온 셈...!

ㅠㅠ 변명하는 쿠로사와씨... 내생각엔 이건 뻥이야

하지만 노부코는 속아주는군요

그건 그래도... 뭐랄까, 이런 약속을 주고받는다니, 마치 데이트 같네요!

헉~ 나왔다 이대사~~~~

드디어 노부코 입에서 데이트라는 단어가... 노부코...이거 그린라이트냐?

정말로 노부코를 공략하고잇는 기분이네...

 

알콩달콩 하고있는데 토쿠상이 또 저번처럼 주워서 전골해먹자고(ㅜㅜ) 아는체해서.. 하 

ㅘ악~~~왁!!! 하는 쿠로사와상.. 정말이지 많은 흑역사가 있네요..

근데 토쿠상과도 아는 사이인 시점이라니 왠지... 

정말 있을 수 없는 세계관이구나? 싶어서 슬퍼졌음... 쿠로사와씨는 그 뒤로 장렬하게 싸우고 죽어버리니까...

응...? 뭐야 형씨, 이렇게 큰 딸이 있었어? 나는 아직, 틀림없이 독신이라고...

하... 그렇게 보이겠죠 아무리 생각해도... 

 

노부코: 딸아닌데요?

토쿠상: ㅇ? 그럼...혹시..혹..혹시.. 여ㅊ...

위기를 감지하면 와악와악 우는 새

가 된 쿠로사와씨 

그, 그만해줘...! 아직조금만더! 지금 결론이 나와버리면, 나는 이제 일어설 수 없어......!

ㅜㅜ

하...이뒤로 노부코가 두분 친구신가여?해서

토쿠상이 맞아 친구여 동지제 이러니깐

쿠로사와가 아니야아아아전혀아니야아아아아 이러고

토쿠상이 보다가 아...그런가 우린모르는사이여 미안햇네 하고갈라카니까

나랑 아저씨는 친구...! 동료닷...!

ㅠㅠ으이구 이랬다저랬다.. 갈팡질팡해도 결국은 진실되게 행동하는게 쿠로사와상 라시이

잘될가능성이있을지도모르는...여자앞에서 노숙자와 친구친구 하는게 쉬운건 아니지요.. 

좋지않아...! 좋지않앗...! 하지만, 됐어! 나랑 아저씨는...친구니까...!

아무튼 이런 솔직한 점을 나카네도 높이 샀구요

하 친구라고 인정하니까 주변 노숙자분들이 다같이 박수쳐주는거..ㅜㅜ

 

결국 자기네들 로죠-라는 단체라고 소개하는데 만화책에서의 노상유객... 이거 줄임말이겠지..

앞의 노상만 따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아카네할머니 나오는거 감동..

참배 같이 가고싶으신가봄 할머니라면 환영이에요 전

 

데려가면 되잖아 하고 곧은눈이 된 쿠로사와 씨

다른 사람들이 무리야...우리같은애들이 그런 연례행사에 참가하는건.....이러니까

다 같이 가면 돼. 돈이고 뭐고 필요없어. 참배만 하면 되니까. 대인원으로 모여서 가면 무서울 일은 하나도 없어...!

쿠로사와씨는 좀 좋은 의미의 강약약강인거같군요..

비교적 약자들 앞에서는 할 수 있다고 북돋워주고 그들을 돕고 이런게...

 

이쪽의 얘는그럼 어떡해 하고 눈치보니까

? 뭐가 문제인가요? 정월에 모두 와이와이 할 수 있는 건 즐겁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하 노부코도 범인은 아닌듯..

보통의 여자아이처럼 단둘이서 로맨틱하게 이런걸 원하지않아...

너무좋은얘야...!!!

 

아하하... 엄청 떠들썩해졌네요! 그건 그렇고, 쿠로사와 씨는 친구가 잔뜩... ... 쿠로사와 씨?
후쿠모토 씨와 단 둘뿐이었던 게 어느 틈에 단체 소풍...! 바보바보...! 나는 바보...!

이럴줄알앗다죠

후회하지만 시간을 돌린대도 똑같이 행동할 사람인것 같음 쿠로사와씨는...ㅠㅠ

노부코: 전혀 신경안써요~!

쿠로사와: 전혀..신경안쓴다고..충격

노부코: 왜 거기서 침울해지는건가요? ㅇ.ㅇ 아방

 

이름의 아가 오 였다면...

하........... ㅜㅜ 원작대사그만넣어요저울어요(계속해줘요)

큭 할머니! 잔돈이라도 괜찮다면 낼테니까 그렇게 말하지마...!

아카네할머니의 말에 또 슬퍼하는 쿠로사와씨... 

괜찮다는거얏!

하.. 또 나노 쓰는 이 아저씨 어떡함 그냥 내가 나노에 약해서그래(또말함)

 

 이러고 노부코는 또 여기 있는 모두가 건강할 수 있도록! 이런 소원 비는데

엄청 진지하게 소원 빌고있어!?

뻔하죠 무슨 소원 빌고 계실지...............

그린라이트 아닌걸지도... 하 노부코 너의 마음은 뭘까? 알쏭달쏭...

난 분명 플레이어니까 노부코에 이입해서 해야하는데 오히려 노부코의 마음을 모르겠어

물론 별생각없는거같기도해...?... 그래서 문제지만??

쿠로사와 씨의 소원은 이뤄질것인가..

 

그 머리카락이라든가, 제대로 감았어? 야, 이녀석들 그거 아닌가? 노숙자란 놈들 아니야...?

전 으이구 쿠로사와씨 또 빠져버렸네 이러고 있었는데..

... 지문 몇개만에 갑자기 분위기가 험악해졌어요........

 

노숙자라고 꼽주는것들에게 반박한다vs참는다

노부코라면 당연히 반박이지?? 그 와시즈상이 백복때리는것도 좋지않아요..라고 말을 건 소녀라고??

말이 너무하네!!!!

하아아아? 어이, 진드기랑 같은취급 하지 마.

이녀석들은 있는 것만으로도 경관을 해친다고.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민폐야...!

뭣...! 어이, 같은 인간이잖아...!

모브들은 계속 건들거리고 비꼬고,..노숙자 친구들은 우린 괜찮으니까... 누님도 감싸줬고 충분하니까 가자..이러는게

너무 원작같아서.. 하...ㅜㅜ

슬퍼진다...

진드기라던가 듣고... 충분하다니. 이런, 괴롭혀져서 당연하다는 기분을, 정월부터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된다니... ...

새전함 앞에서 불온한 공기가 퍼지고...어쩌고저쩌고..  BGM도 불온해..

아무튼 뒤쪽 사람들에게 폐가 안되게 비켜줘야만 하겠지만..

하지만 이대로인 상태로 자리를 양보하는 건, 뭔가 더 큰 것을 양보하는 것이 되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ㅠㅠ.. 하 노부코야.. 나 노부코가 좋다.. 잉잉

이렇게 좋은 얘를 쿠로사와랑 엮어줘도되는거야? 싶으면서도 동시에 쿠로사와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말이죠

저, 저기! 그렇게 우리들을 깔보고있다면, 저쪽에 붙은 종이에 써있는, 하네츠키대회에서 승부하죠!

...........얘도 정상은 아닌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하? 이러고잇고 쿠로사와씨마저도 ㅇ??

모브들: 왜그런걸해야하는데;

여,여기서도망친다면 우리들의 승리네요...!!!

하.. 얘도이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밟을만큼 밟아놓고 깔봐놓고는 같은 씨름판에 오르는 건 피한다. 비겁자야, 너네들은...!

ㅠㅠ 노부코 말이 밀리는거같으니까 편들어주는 쿠로사와씨

 

이럴떄는 말 잘하는 쿠로사와씨

어이, 뭐야 그 주먹은. 우리들은 하네츠키 대회로 승부하자고 말했어.

인간이라고 칭할거면 인간의 말 정도 들어...! 제대로...!

 

.

.

.

그렇게 해서 우리들은 하네츠키 대회에 참가하기로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까지중에 제일 골때려 제기랄!!!!!!!!!

 

하지만 노숙인분들중에 하네츠키 경험자는 한명도 없었고...

저놈들 등록하고있는데 우리가 그냥 간다면 이긴게아닐까..

하면서 또 패배근성을 보여줫다...

이것도 ㄹㅇ 원작같음 쿠로사와씨가 이것저것 다 준비해놧는데 우린..질거야 라서 제대로 못한..

 

바...바보야...! 이건 스포츠라고! 싸움이 아냐! 맞을 걱정은 없어! 이쪽이 때릴 필요도 없어! 후쿠모토 씨가 그런 수단을 선택해 줬다고!
진다고 죽는 게 아냐...! 집이 불타버리는 일도 없어...! 이건 단순히, 하느냐, 하지 않느냐!

..........................................진다고 죽고 집이 불타는 전쟁을 했었잖아 원작에서.. 그래서 난... ༎ຶ‿༎ຶ

쿠로사와씨... 그렇게 당신은 죽엇다고요 아아아아 나 힘들어

 

노숙자들: 그치만... 하네츠키해봣어? 스포츠해서이겨본적잇어?

쿠로사와: .............

노숙자들: 어차피질거라면...안하는게..

쿠로사와: 오 ㅐ진다고생각하는거야..!!!

노부코: 나떄문에싸운다..ㅜㅜ

 

결국 죄송하다면서 나 혼자 참가하겠다는 노부코..

싸우기 전부터 도망치는 것고, 싸워서 패한 뒤에 도망치는 건 달라... 다를 거야...!

고작 스포츠...! 심판도 있어! 죽는 일은 없어!

생각해봐, 평소에 불리한 우리들에게도, 생각할 수 없을만큼 좋은 조건!

그런데도 일어서지 않는 거냐고...!

후쿠모토 씨의 마음이 기뻤다면, 후쿠모토 씨의 마음에 답해줘...! ...그게 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해. 그런 거잖아...?

나 완전 감동모드엿는데

노숙자중1분: 그러니까 이쪽 누님에게 멋진 모습을 보이고싶다는...?

다른분: 아니 우리를위해 말해주는데 그런말하지마..!

쿠로사와: 

그렇다는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나.

ㅜㅜ 하.. 그래요 님은 투명해서 좋아요

아무튼 진짜 그런 끈질긴 설득으로... 다같이 하네츠키대회에 참가하게되엇군요..

 

이윽고 시작된 시합은 격렬해졌다.

신나는음악이 나오기 시작

 

하 시비걸엇던 모브들도 완전 야루키만만 해져버렸음.. 스포츠란건 좋은거네요

폭력없이 경쟁할수있잖아요..

 

모두 힘내엣!!! 쿠로사와씨 힘내라-!!!

하 뭔가 감동적이네요 공원에서 그야말로 피터지는 싸움을 하던 노숙인들...

여기선 젊은이들과 하네츠키 시합을 하고 있어요..

다들 즐거워보이는구만

쿠로사와씨 이기고 분위기 좋고 다음시합 하러 달려가고있는데...

 

하??? 니가 여기서 왜나와

미안하지만 빨리 끝내도록 하지...!

심지어이런대사뱉으면서... 검은 자켓 입고??? 난다요 이키나리

 

뭐... 졋네요 쿠로사와씨는

모리타에겐 이기기 힘들겠죠...

알고보니 가이군까지 출전해있었던 모양..

올스타즈 생각나서 즐겁네요..

그래, 그거! 네쨩이랑 사이 좋아보이고, 모리타란 녀석 꽤 괜찮은 남자처럼 보이고, 중학생 쪽도 요새 애들치곤 엄청 제대로 된 야무진 남자였어!

갑자기 다른 남자들과의 호감도 상태를 추궁받게 된 노부코

걱정하지마세요... 여러분은 모르시겠지만 두사람의 루트는 한번도 타지 않았답니다...

아 와중에 가이가 우승했어?

두사람 루트가 궁금해지네요..무슨일이 있었던건지...

 

확률이 억분의 일쯤은 있을지도 모른다고 돈마이돈마이 이러는 노숙자들과

저... 그러니까, 즉, 우승을 못한 게 그정도로 섭섭한가요?

ㅇ.ㅇ 이러는 노부코

이거 진짜일까? 이쯤되면 일부러인가? 싶기도하면서..

노부코.. 공략당해달라고 물떠놓고 싹싹빌어야됨 지금..ㅜㅜ

쿠로사와씨를 함락♡시키는 게임이 아니엇던거임..

백분의 일 정도는 되는거 아닐까?

그러게요............................

 

쿠로사와 씨가 열심히 하면 왠지 나도 기운이 나네...
응, 쿠로사와 씨와 만나서 다행이야.

아진짜제발료..제발 잘되게해주세요둘이...하...

아니 난 시작할땐 대학생...사십대....좀그렇지.. 둘이 친구엔딩이려나 이런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흐아아..흐아아아아아아아 흐어어어엉

노부코가너무아깝긴하지만 쿠로사와씨 저질인면이 강하긴하지마는 이렇게 좋은사람이기도합니다..

싹싹빌게요제가.. 2차원 캐릭터니까 둘이 잘되어주길바랍니다 제발료오오오

전 드라마이런거에서 아저씨랑 학생 나온다고하면 미친놈들..하고욕하는타입인데

오늘만큼은.. 싹싹빌게요제가 이건어차피동인게임이자나요오오오오오 사회적악영향도별로없어요오오오

올해도 잔뜩 같이 있을 수 있으면 좋겠네!

라니... 아아아아아아 진짜 책임져주라 하.. 아니 신사에서 모두 건강할수잇기를..

이래서 음 노부코는 역시... 안되는걸까나..이랬었는데 마지막에 이런 소원을 맘속으로 빈다고요

노부코가 저랑 밀당해요.. 이상하다 쿠로사와씨가 저랑밀당해야하는거아닌가요?

하긴 쿠로사와씨가 무슨 밀당을해요.. 밀기는 커녕 당기기만도제대로못하시는데......

당겨줘...제발당겨줘...!ㅜㅜ 이러고잇는데..

흐아아아아아 

 

쿠로사와 버전으로 만들고싶은 짤이다 진짜

이렇게.... 하.. 많은일이 있었던 정월.......................................

2월이벤트..

발렌타인이네요? 조금러브러브?를 기대할수잇으려나?..

... 노부코 제발

 

렛츠기릿

아, 쿠로사와 씨로부터다!

...........시작부터 너무 감동을 주진 마..

........... 이젠 쿠로사와 씨로부터 전화가 왓다는 것도 아는 사이..

전화하지않던사이/응?전화가왓네 쿠로사와씨네??/쿠로사와씨에게전화가!

느껴지시낭요 이 발전감이.............................. 전 진짜 감동의 눈물이 흐르네요

젠자앙 노부코야-!!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이름은 완전히 익숙한 것이 되었다」

주소를 주고받은 지 얼마나 되었을까? 처음엔 서로 사리는 게 있었는데, 여기까지 친해졌다고 생각하니 기뻤다.

젠자앙~~~!!#!@# 첫문장만으로 망상한 부분이 진짜라는걸 확인받다..

하 진짜 감동의 눈물이 흐르네요?

그러나 시작되는 개그 BGM

하지만..

쿠: 여보세요, 후쿠모토 씨, 쿠로사와인데... 유....유윳.유유유유유윳. 윳.윳유~~~~~

노부코: 최근 쿠로사와씨가, 뭔가 말하다가 그만둔단 말이지... 도대체 무슨일일까...

유원지에 가자고 권유하고싶으신 모양인 우리의 쿠로사와씨...

하지만 노부코는 상냥한동시에 천연아방이기떄문에 정확하게 말해주지 않으면 모른다구요!!

 

저기 다 들려요 쿠로사와씨

쿠: 우윽, 역시...! 됐어요...! 죄송합니다...! 다시걸게......

아니, 적당히해라, 나...! 이 이상은 민폐...!

우리의 천연노부코 출격

노: 저기... 쿠로사와 씨? 저번부터 무슨 고민거리라도 있나요?

저라도 괜찮다면 들어드릴테니까, 어쨌든 우선 이야기해주시면...

아마 네가 주된 고민거리라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혹시 고민있냐고 걱정해주니까 그제서야 좀 더 말해보는 쿠로사와상...

하지만 

윳ㅇ유유유유유유엔치노옷 티티티티티티케엣또페아앗 티켓또가...!!!!

이런말밖에못함.. 하..

좀.. 잘해보세요 좀

근데이것도 많이 발전한거라곤 생각해... 미쳣다고 유원지 제안을.. 이니까

 

저따구로 말해도 이렇게 알아들어주는 노부코쨩

노: 앗, 잠깐, 기다려주세요...! 혹시, 놀이공원을 권유해주시는 건가요?

입밖으로 내기만하면 어떻게든 알아준다.. 감동적...

예스 오브코어스

갑자기 영어를 쓰는 쿠로사와씨

뭐야... 뭔가 엄청나게 심각한 고민이 있는건가 생각해버렸어요! 좀 더 편하게 권해주셔도 괜찮다구요? 함께 놀러가는 거, 처음이 아니잖아요.

하... 진짜 존나 착해 얘가..진짜존나착해..진짜루..진짜착해

........... 털썩..

오토메게임 뇌로 하고있어서 둘이 제발잘되길제발제발 이러고 있지만

치워놓고 생각해보면 가족같은 사이로 잘 지내도 행복할거같네요..

또 당연히 no들을걸 상정하고 연락한 쿠로사와씨

그러면서도 몇번이나 말을 꺼내려고했었단말이죠..ㅠㅠ 어으 짠해

유원지란건..데이트..처럼보일수도 잇단거자나 이런 말 할줄알았는데

제 예상을 또 당연하게 깨주시는 쿠로사와씨...

중년남성 혼자 유원지에 가긴 힘들긴 하겠죠...

하여간낙원및성지인 놀이공원에 노부코쨩이 함께 가주게 되었군요..

몇번이고 전차 창문으로 관람차를 봤다는 쿠로사와상..ㅜㅜㅋㅋㅋㅋ 하 너무 이따이해

노: 그래서 언제가나요?

쿠: 그럼 14일.. 이건 우연히 그때 일이 쉬는날이어서...!!!! 

노: 14일은.. 아 좋아요 시간은 아침부터인가요?

>이러고 쿠로사와 고장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장낫을뿐인데 어라?전화가안터지네 여보세요쿠로사와상? 하는 노부코..

진짜 클리셰 천연캐릭터인데도 너무귀엽고 고맙게 느껴진다..

 

쿠로사와 씨가 울 때를 대비해 스포츠타올과 포켓티슈는 5개정도 재고가 있으니까, 그 밖에 가져갈 것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미치겠네.. 울때를 대비해서 이런것까지 챙겨주는 온나노코가 세상에 존재

미친거아니야?ㅜㅜ 흐아아아아 너무상냥해요진짜로..

하?
마지데?

난 또 그냥 별생각없이 잇다가 어찌저찌 초코를주게되는..전개일줄알았는데

진짜 노부코가 내 마음을 들었다놨다들었다놨다들었다놨다 해...

이미 준비해놧구나... 하긴 이웃집에 세제준다고 n일동안 기다리고 그랬는데..

그런 예절이나.. 이런 답례나.. 그런거는 신경쓰는 타입같아..

갑자기 캐해석을 늘어놓다

 

심지어 두가지가 준비되어있음...

기성품VS데즈쿠리

그러고보니 14일은 발렌타인이라는 걸 눈치채서, 평소의 감사를 담아 사온 초콜렛... 시식에 시식을 거듭해 음미해온 만큼... 의리 초코로 주변에 몇 개 나눠줬더니 맛있다고 모두에게 호평이었다.

아니.. 이거 좀 그린라이트 아니야? 

시식에시식을거듭해서 신중하게 골랏다잖아..? 그리고 주변엔 의리초코.로 나눠줫다잖아?

이건..........

당일 만나기도 하고, 쿠로사와 씨는 수제 쪽을 기뻐할 것 같다고 생각해서, 무심코... ... 만들어버렸네

무심코 만들어버렸다...?

무심코 만들어버릴 정도로...

날..(쿠로사와를..)좋아한다...?

볼품없는 하트 모양의 초콜릿. 순순히 녹여 굳혔으면 좋았을 텐데 그만 브랜디를 넣거나 여러 가지로 손질해 버린 불안한 물건이다.

하 어떡함 어느쪽이든 진심이 담긴거 아님? 이거 설레발이야? 혹시 내가 쿠로사와...?

어느쪽이든 기쁜게당연하잖아!!!!!!!!!!!!!

쿠로사와 씨라면 어떤 초코라도 기뻐하며 먹어줄 것 같지만...

노부코 쨩은 에스퍼인가요?

내생각에 난 진짜 쿠로사와가된거같다 지금....

여기선 무난하게 가게에서 산 초콜릿 쪽이...?

무슨소리야 둘다 괜찮다면 당연히 데즈쿠리쪽이 더 기쁜게당연하잖아

(평소의 나라면 맛잇는게 당연히 낫다 겠지만 오토메 뇌에 점령당함)

 

결국 둘다 챙겨가는 후쿠모토 씨...

너무귀엽다~ 하..이렇게까지 생각해준다니.. 역시... 역시이건.. 가망이 있다? 백분의 일? 아니 이십분의 일?! 너무줄였나?

 

꿈이 아니야...! 약속했던건 현실이었어...! 나는 지금부터 들어가는건가...! 저 낙원에...! 후쿠모토 씨와 함께...!

나왓다 미친 주접

이런것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않고 하나하나에 기뻐해주는모습..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이거에 높은 점수 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노부코상의 존재를 진심으로 감사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우웃, 우우우우우...! 사,살아있어서 다행이야...!

하 진짜 이렇게까지.. 점수 유지시켜드립니다

근데 동시에말이죠...

........노숙자분들과 아는사이 이렇단 시점에서 쿠로사와 씨는 일단 한번 돌아가셧는데말입니다..

2차의 얼렁뚱땅 세계관이란건 정말 좋은거야..올스타즈에서도 얼렁뚱땅 살아계시니깐...훌쩍

정말! 들어가기 전부터 눈물샘 붕괴해서는 어떡해요! 아무튼 일단 들어가요! 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노부코도 이.. 갑작스런 쿠로사와의 주접?부리는 삶에 익숙해진거같아서 재밌죠...

전엔 갑자기이러면 에? 무슨소리? 에?? 이랬는데..ㅠㅠ 

 

화기애애한 가족과 이챠이챠하는 커플 구경을 하다가

뭐타고 싶냐길래 쿠로사와씨는요? 물어봣더니

커, 커피컵... 회전목마...! 관람차...! 그, 그리고 귀신의 집같은것도... ㅇ,아니, 그건 동기가 너무 불순해...!

ㅜㅜ귀엽구로 

불순한 동기를 가지고잇다고 입으로 다 고백하고계십니다..

타고싶은거 커피컵 회전목마 관람차라니 너무 놀이공원에 로망있는것같고 귀엽다.. 

돼, 됐어...! 나는...! 후쿠모토 씨가 타고싶은 것을 골라줘...!
커피컵에 회전목마에 관람차라니... 뭐랄까... 기분탓일지도 모르지만... 연인들의 정석 코스같은...

헐~ 진짜??? 기분탓이든 아니든 노부코도 의식하고잇는거같아서 약간 가망이 up됨

 

그러던 찰나 

울던 미아를 발견했죠?

보호자를 찾아줘야겟죠?

근데 쿠로사와나 노부코가 말을 걸어도 울기만하죠?

미아센터에데려가는게 빠르겟다고 쿠로사와가 안아들죠?

애가 거의 비명처럼 울죠??

사람들이 존나쳐다보죠?????

ㅜㅜ

하 놀이터너머에서 쉬다가 애 발견하고 납치범 되엇던 에피소드 생각..

왓, 와-! 주변의 모두들, 아닙니다...! 나... 저는 선량한 시민...!

하.. 오렛...>보쿠로 바꾸는거 ㅈㄴ 커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아이를 달래주고.. 미아센터로 데려갈까?>그치만 곧 부모가 올지도.. 조금만 기다리자 상태

후쿠모토 씨, 꼭 타고싶은 놀이기구가 있다면... 인기 있는 건 1시간 기다리는 것도 흔한 것 같고, 나는 놔두고 먼저...

아니 무슨소리야 이양반!! 진짜 요령이없어

노부코의 거절춉!
혼자 타도 즐겁지 않아요! ...쿠로사와 씨도, 말동무가 있는 편이 좋죠?

ㅜㅜ 하 진짜 말 귀엽게 함..

쿠로사와 상은 이미 메로메로다...

노부코: 아까까진 그렇게 울더니 잘 자네요...

하하... 어린이는 울고, 웃고, 그걸로 됐어...

......................나 진짜.. 쿠로사와라는 캐릭터가 저질이기도하고

여러모로 인간적으로 함께있으면 불편할거같다! 절대 옆에 두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지만 동시에..

그래도 진짜 근본적으론 좋은 사람이구나..라고 느끼는 점이..

어린아이와 노인에게 잘해준다는 부분임..........༎ຶ‿༎ຶ으아아아

본인도 사회의 구석진자리에 있는 사람이면서 자신보다 약한사람에겐 함부로 대하지 않음...

 

이뒤로 노부코: 좋은 아빠가 될거같네요!

쿠로사와: 미친설레발을칠락말락.....

하는순간

 

갑자기 전개가 심각해짐.............

이, 이건... 마치, 이 뒤에, 동반...자...살...

 

나보다 낫구만 왜죽어!!!에서 나온 진심어린 살아라

돈이 없어서 어떻단 거야...! 아무리 돈을 줘도 살 수 없는, 가장 뿌리 깊은 재산을 제대로 가지고 있잖아...!

실패라든가...! 말하지마...! 네 인생에 함께하는 아내나 아이를, 등한시하는것 같은 말... 하지마...!

살아...! 이런 멋진것들을 갖고선, 사실은 너도 죽고싶지 않잖아!?

 

아이...돌려주지 않을거야!

이 아이... 유괴해서...에...그러니까...살찌워서 먹는닷...! 먹어버릴 거닷!

하 헛소리 작렬인데도 이게 쿠로사와식의... 어쩌고라는게 느껴져서 걍 존나..

흑흑흑

노부코: 쿠로사와씨.. 아무리그래도 그건 무리가...

(맞는말이야)

그리고 바보다. 잃고싶지 않다고 진심으로 생각했는데, 아직, 말 그대로 진흙조차 들이키지도 않았어...

泥水をすする: 곤경에 빠지다 라는 관용어인듯 합니다

아무튼 덕분에 아버지쪽은 마음을 고쳐먹은듯 해요...

남성: 아이를 돌려주세요

불행하게 하면, 납치하러 간닷

가족과 아이를 보내주고...

행복하게 되곘지...!

하 BGM도 슬퍼지고 왠지 짠함... 본인의 처지랑 대비되는 것 같아서..

이후로

노부코도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고... 전 행복한 사람이엇ㄴ네요 이런 얘기 하는데

돌연 한숨을 깊게 쉬는 쿠로사와상

유원지가 끝나버려... / 네? 아직 낮이고...
나도 이제 45...!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초로는 40부터라고...! 초로야...! 마음은 젊어! 틴에이져...! 아직아직 현역! 이지만... ...!
세간적으론, 45라고 하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분명... 이게 최후...! 나는 분명, 아이를 데리고 놀이공원엔 갈 수 없어...! 일생...! 죽을때까지 쭉...!

하 마음은 이해하는데 노부코를 앞에 두고 그런 부담스럽고 칙칙한소리를........제발

정신차려요 정신

 

아내와 아이, 부럽다! 웃기지마! 다음에 만나면 때려준다! 젠장...! 젠장...! 젠장...!

ㅠㅠ이런 쿠로사와를 위로해주는 노부코쨩은 천사임이 틀림없겠지...

오늘은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 놀이기구 타자고 말해주고...

그리고, 아이가 없어도 제가 있어요! 권해주시면 또 언제라도... 아니, 이번에는 제가 초대할게요...!

이런 말도 해줌 하 미쳣나봐..

후쿠모토씨...! 그, 그, 그러니까, 저, 그... 그, 그말인즉슨, 그러니까 그말은...

그린라이트인지 갈팡질팡하는 쿠로사와씨

헷갈릴만하긴해 노부코는 너무상냥해..

 

그리고 이타이밍에

갑자기 아까 본 커플이 ㅈㄴ 싸움

여자: 너랑은 한가해서 어울려줬을 뿐이야!

노부코: (헉..아수라장..) 딴데로가요쿠로사와상

쿠로사와: (갑자기 버튼눌림)

내, 내버려둬줘...! 부탁이니까...! 나를 혼자 내버려둬...알아... 알고 있으니까...!

갑자기 또 다운되어버린 아저씨... 손이 많이 가는 타입이군요?

이렇게 땅파는 것도 이해합니다..

무, 무슨일이지...? 갑자기... 아까의 일? 쿠로사와 씨, 나와 함께는 안된다고 말하는 걸까...

이런 귀찮은 아저씨의 말도 진지하게 고민해주는 노부코...

우웃... 분수에 맞지 않아... 너무나도...! 거절당하지 않았으니까...! 우쭐해져서...!

참나... 노부코가 크리스마스에 말한것을 학습하지 못하셨군요!!

노부코는 스스로 선택한거라구요!!! 쿠로사와 씨와 놀이공원에 오기로!!!

 

노: (거절당하지 않다니...? 우쭐해졌다니...?)

노: ...................

(↑여기서부터 난 노부코가 조금 화난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자신의 슬픔에 빠져있는 쿠로사와씨

쿠: 후쿠모토씨... 나는 괜찮아! 괜찮으니까... 혼자서 제트 코스터라도...

노: 뭐가 괜찮다는 건가요? 쿠로사와 씨도 같이 가자구요?

(↑더 화가 난것처럼 보이는 대사/그러나 정신을 못차린 쿠로사와)

쿠:아, 아니, 나는...! 이 이상의 상처는 서로를 위해서라도 피하는게...!

노: 상처라니... 뭔가요?

(↑더더 화.대/그정못쿠)

쿠: 후쿠모토 씨의 상냥함에 기대서...! 나 혼자서 좋은 기분이 되어버리고...! 부끄러워...! 자신이 부끄러워...!

(노부코 말에 대답도 제대로 안함)

노: 그건 아까 커플의 이야기죠? 저는...

쿠: 아아아...! 전화의 시점에서 의식하고 있는지 어떤지 따위는 충분히 답이 나와 있었는데...! 뭐가 일생 일대의...!

(노부코 말 자름??미쳣음 정못쿠)

 

결국...

적당히 해 주세요...!
내말이

..........이뒤로 너무 감정이 몰아치는 부분이라 캡쳐하고 있을 겨를이 없었다....

정신 못차리고 있었는데 mort 키 받아둔게 다 소비되어서... 정신차리고 감상 글이나 쓰기로 함

맞아... 쿠로사와 씨는 항상..그래... 

노부코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고... 이건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어서겠지만...

그렇지만 노부코의 말을 믿어줘도 좋잖아... 노부코는 계속계속 같이놀고싶어요 같이타고싶어요 라고 말했는데

그런데도 쿠로사와씨는... 

ㅏ아아아아아 하 진짜 바보야 쿠로사와씨는!!!!!!! 

바보는 상대를 정말 사랑할때 나오는 말이라는데 근데 진짜 그냥 바보잖아요 이건 

사랑해서고나발이고 걍 진짜 바보라고요 엉어엉ㅇ엉엉엉.. 

 

안줄거예요 할때 진짜 기절하는줄...

gㅏ... 아니 둘중에 하나 선택하는거 할줄 알았는데 이걸위한 빌드업이었냐고요...

난..나는... 나느은... 엉엉엉.. 

초콜렛 안준다니까 달라고 미친 주접부리는것도 진짜ㅠㅠ.. 쉬바 그냥 쿠로사와상 그 잡채라서 더 슬퍼져 

이상해 웃긴행동을 하는데 왜 더 슬퍼지는거야... 

 

중간까지는... 쿠로사와는 어차피 완전 YES 땡잡음 상태라서 노부코의 마음을 사로잡는게 목표아닌가 라고 생각했어

근데... 나조차도 노부코를 믿지 않고 있었던거임... 노부코의 진심을...

이거 그린라이트인가?w 근데 아닐수도 있잖아 아무래도 역시 그런 아저씨고...ww 이런 정도의 감상이었어...

진짜 노부코가 아깝다 ㅋㅋ 이런 생각 계속 하고잇기도 했고..

그래서 노부코가 화내는게 더... 머리 한대 맞은 느낌으로다가...༎ຶ‿༎ຶ

화면밖의 나조차도................ 둘이 잘되게 해달라느니 싹싹빈다느니 말은 했지만..

이런말을 한다는 거 자체가... 노부코가 쿠로사와씨를 진지한 연애 상대로 보긴 힘들지 않나 라고...

은연중에생각하고 있었던거지.. 

노부코가 더 진지했어..

으아아아아아아아 

 

 

너무아름다운문장입니다..............................

「쿠로사와 씨가 머리를 싸맨 채 끙끙거리고 있다.마치 세상이 끝난 것처럼 전심전력으로 초조해 하고 있다.」

나도 내 머리를 싸매는 중...

음악도 너무 아름다워

ㅔ발..살려줘

결국 mort API 5개를 더 발급받고 온 나..

동시에 12시도 지났군요?

 

 

마음이박박찢어질거같아요.......................

아진짜제발..노부코야...................

 

「내 말은, 행동은.

쿠로사와 씨의 마음 가장 밑바닥에는 닿지 않는 것이다.」

 

...........................................................

 

이러고..

돌아감..

초콜릿은?

두종류나 준비한초콜릿은?.............

선택지에 두개 하나씩잇어야하자나..

아니야?...

관람차에서..

>가게에서 산 초콜렛을 건넨다

>직접 만든 초콜렛을 건넨다

이거 해야하자나.........................................

아니야?..................................

이상하다..........................

이렇게...2월이벤트가..끝..낫어요..

끝..

..............끝?... 괜찮은거야?이걸로?

 

3월..화이트데이......

............................................................

선택도없는걸보니 예감이 든다

플레이한걸 기반으로 이때 누구에게서 사탕을 받느냐로.. 엔딩이 나는거구나

근데..

..... 쿠로사와 씨가 그런 상태에서...

노부코한테 사탕을 줄 수 있다면...

진짜진짜 일생일대의...용기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

...

교문 앞에는 헬멧을 쓴 쿠로사와 씨가, 불편한 듯이 우두커니 서 있었다.
아진짜제발................슬퍼요 저

 

 

휴식시간, 짧은데. 여기에서 작업현장까지 이동하면 바로 없어져버리는데... ...

내 생각보다도 둘은 더 친밀했나봐... 휴식시간 이런것도 파악하고있고............................

 

............아진짜아...

화이트데이날 오는것도 엄청난 용기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그런게아니엇음..

 

그 유원지의 날로부터 약 한달. 처음엔 전화였다. 그날은 끊이지 않던 전화도, 1주일, 2주일이 지나서야 울리지 않게 되었다. 그 대신, 쿠로사와 씨는 교문 앞에 서게되었다.
매일은 아니다. 계속도 아니다. 왔다가, 오지 않았다가, 그래도... 2주가 넘게 지나고, 오늘도 쿠로사와 씨는 거기에 있었다.

이대로 만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는 걸까... 이번엔 우리 집 앞에서 기다리는 걸까?

그것도 아니라면 이번엔 포기해버리려나. 나... 마치 쿠로사와 씨를 시험하는 것 같네.
자기 자신이 싫어진다. 이 1개월, 나는 진심으로 자신이 싫었다.

................................하..

얼굴보면 미안하다고 해버릴거같앗대..그걸론 안될 것 같은데도..

근데 그걸로도 괜찮지 않나 싶기도하고..

이거 완전히 사랑고민아이가!!!!!!! 하..

.... ...노부코는 이렇게 진지하게고민하는데.....................................

그리고 쿠로사와씨도 정말 전심전력으로 포기하지않아줘서................너무 고마운듯..

아니 객관적으로보면 45살 먹은 아저씨가 대학생에게 매일같이 전화하고 학교앞으로 찾아오는거?

너무 소름끼치는 일이고 신고당해도 할말이 없어서...

쿠로사와 씨도 그거 생각하겠지.. 생각하는데도 이렇게 포기하지않고 찾아와주는게....나는..

나는...!!!!!!!!! ༎ຶ‿༎ຶ 

 

감상에젖어있을때

미코코가 상큼하게 분위기를 바꿔준다..

BGM도...

ㅠㅠ

친구자나 고민을 털어놔줘!!

그랫다가 다시 심각해짐

하?

미코코가 맞선?? 갑자기?? 하???

보는눈이없다고 맞선보래..

이해는..하는데요(ㅜㅜ) 미코코는 좋아하는사람이 잇자나요..

잇는게 문제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파파가 미코코를 진심으로 걱정해 준다는 것만은 알아...

사카자키상.. 하 

 

포기하겠다고 말하면 아빠가 기뻐할거라는건 알지만 하지 않겠다는 미코코

마음에 거짓말은...... 할수없는,걸......

 

침울해진 분위기...

그래! 찻집에 가는거얏!

살려주는 미코코 BGM도 다시 밝아짐

 

미코코에게 끌려 교문쪽으로 가게되었지만 쿠로사와씨는 없었다...

겟냐고

어쩌면, 아무래도 정나미가 떨어져 버린 것일지도 모르겠네......

 

이러고 거리로 가서 찻집가려다가 미코코가 맞선 같이 봐달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 노부코가 OK햇더니 뒤에서 누가 쓰러짐

아픈건 마음이다..이러고잇는걸로봐선 쿠로사와씨 아닐까나? 킹리적갓심 해보고요??

스토킹은 나쁩니다??

 

 

아아아아아~~~! 알고 있었어...! 알고 있었어...! 그게, 언제나 이러는 걸...! 내 인생...! 이미 계속....!

.................................ㅅㅂ 슬퍼 너무슬퍼서욕해버림..

그래도...! 인간인걸...! 꾼다고? 꿈...! 꿔버린다고...?
상냥하고... 따뜻해... 그런 꿈을 꾸게해주는... 좋은 얘였어...!
그러니까... 뭐랄까... 혹시나 해서... 기대해버려서......
상처받을줄 알고 있었는데...! 그냥 상냥하게 대해지고 만족했으면 좋았을텐데...! 왜......
이런... ... 나잇살 먹고...
나는...
바로 옆 술집 문이 열렸다. 그 순간, 구로사와 씨가 뒹굴 굴러나왔다.

 

 

진짜 울면서보느라 감상을못하겠네요?

힘들다

 

결국 두번째 같은 말로 화를 내다...

 

,...,,..,.,

........

..

진짜울어버림

우느라 뒤늦게캡쳐해서붙여넣음

아진짜....................

 

그날, 냉장고에서 버렸는데도 버릴 수 없게 되어있던 두개의 상자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지금 내 꼴

아니 위에서는 그냥 적당한 심경표현 짤이었는데 지금은 진심 이래 그냥... 제발..제발 하...

화이트데이..였잖아 사탕받는거 아니었냐고

왜 초콜릿 버리고 있냐고................................. 

 

이러고 3월이끝나간다..

이러는게 실화냐고 진짜로? 

하?? 마지? 혼마? 리카이데키마센요

둘이사랑하는데왜헤어지는데

아진짜아아아아

 

..그리고 미코코에게 갑자기 납치되어 맞선을 함께하게된다..

이거 뭔가 수상한냄새가나는데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어..

미코코의 방은 귀여운데.. 갑자기 맞선상대?와 방에 가둬짐

난데없이 난데?

그리고 갑자기 너..예쁘구나 하면서..

??

??? 미코코..가 개최한거엿자나요 이거? 너희 뭘 짠거야?

글고 동화같은 타이밍(게임에적힌 표현 그대로)에 나타난 쿠로사와씨

ㅜㅜ

응~ 나이스 타이밍. 리허설 그대로네.

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까지 말하는데도 눈치채지 못하는거냐고 쿠로사와씨와 노부코쨩!!

하..너넨 진짜 답도없는 바보 커플이야(아까까지 울었으면서 벌써 커플취급함)

 

나는 현실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바보녀석이라, 바보같이 후쿠모토 씨에게 반했다...! 불만 있냐...!

ㅜㅜ 하 존나 제3자랑 말싸움하다가 하는 로맨틱하지 못한 고백

진작하지그랬냐고

이것도 다워서 좋아요... 

아아아아아아...!! 끝났다...! 나의 일생일대의 고백이...! 끝나버렸다...! 도서관에서 셰익스피어까지 빌려왔는데...!

하 3초만에 개그브금됨

이제 글렀어...! 옥쇄결정...! 적어도 마지막정도는 멋지게 하고싶었어...!

옥쇄: 부서져 옥이 된다는 뜻으로, 명예나 충절을 위하여 깨끗이 죽음을 이르는 말.

 

그래보였어

ㅜㅜ 하... 존나

 

이러고 어차피 차일거라면 마지막으로말하게해줘 하면서

아아 후쿠모토상 당신은 왜 후쿠모토상인가요.. ㅇㅈㄹ

그러다가..

나, 나하고... 그... 사귀어줘. 겨,겨겨겨,겨,결혼을...! 전제로...!

잘 말하잖아요 아저씨 하.. 

 

노부코: 에엣...?결혼? 결혼이라니...

쿠: (쇼크)

큭...! 결정타...! 치였다...! 끝났다....! 멀쩡한 곳이 없을정도로...! 내 사랑이 파편과 함께 블랙홀...!

하 또 저멀리로 날아가시네...

 

 

나는 생각했다. 답은 1초만에 나왔다. 그래도, 5초 더 생각했다.

젠장 너무 좋은얘다 노부코는 진짜..........................................

 

아................................
마을을 뒤흔들 정도로 큰 소리로 우는 쿠로사와 씨...(ㅠㅠ)

미코코 덕분에 어찌저찌 잘 되었군요..

아까까지 너무 시리어스(ㅋㅋㅋㅋ)했었기떄문에

이 파트는 오히려 좀 유치하잔냐 라는 생각이 조금 드는 부분도 있었는데

그래도 정말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두사람이 이어지긴 힘들었겠지..라는 생각도.. ༎ຶ‿༎ຶ

그래서 고맙네요....

 

불안이 완전히 없어지는건, 아마도 무리겠지...

아무래도 그렇겠지.. 여러가지가 있으니까............... 하.... 엉엉

 

우우우우우...! 아, 안돼...! 생각해버리면 또 눈물이...! 후쿠모토 씨가 나의... 연인...! 여, 여, 여, 여자친구!? 여친!?

ㅠㅠ 그래요 이 주접 잊지말아요 반드시... 초심을 잃지마요 쿠로사와씨 

 

이건 진짜 현실인가...!? 혹시 주마등이 아닐까...! 아, 아니, 하지만 내 주마등은 아이돌 일색...

아니 이건 너무 블랙조크자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 문장을 본 순간 사실 이게 ㄹㅇ 마지막 전투에서 죽기전에 꾸는 달콤한 백일몽일것 같고 그래..

 

살아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쿠로사와 씨...

왜이렇게 슬픈거냐? 

노: 정말... 후쿠모토씨는 과장이 심해요!

후쿠모토 씨와 같은 자애의 여신이, 나를...! 이 나를 선택해주었다니 아직도 믿을 수 없지만...!

응 더 과장할게(근데 과장아니야 진심이야)

 

으이그 진짜 미친아저씨
나 이렇게 됨

다음순간

노부코 충격발언

나 여신 아니다

저는 쿠로사와 씨가 생각해주는 것만큼 예쁘지도 않고, 상냥하지도 않고... 정말로, 평범한 사람이지만요...
하느님이 아니고, 제대로, 내 의지로 쿠로사와 씨를 좋아하니까...
조금 실망하게 되더라도, 싫어하게 되지 말아주세...요.
당연하지이이이이이이이이

어떡해 진짜 노부코가 내생각보다도 더 쿠로사와 씨를 많이 좋아해..............................

아아아... 아아.. 

나도 고장나고 쿠로사와씨도 고장나버렸다

역시 나는 사실 쿠로사와였던걸까...

 

후쿠모토씨가 좋아...! 빌어먹을, 나는 후쿠모토씨가 좋아...! 너무 좋아투베루쿨린! 이제 평생 열에 들떠있고 싶어...!
아아아아~~~ 40도 이상으로 열사한다...!! 심박수가...! 두근두근이...! 죽어버려...! 죽어버릴지도!?

행복해보이시네요...

후쿠모토 씨가 천녀가 아니야... 천녀가 후쿠모토 씨였던거야...! 내가 반한 것은 후쿠모토 씨야...!

노부코가... 제대로 전해졌을지 걱정하던 부분도 제대로 전해졌네요... 기쁩니다... 메데타시~~~!!!

 

드디어 엔딩을 하나 보다... 확인해보니 베스트엔딩!을 본것같아서 이것도 기쁨...

쿠로사와씨랑의 나머지 선택지나 그런것들은 감상문 없이 호로록 봐야겠다!!

정말 너무 만들어져있어서... 재밌게 한듯..

fkmt캐릭터들끼리 상호작용해주는게 있어서 그것도 너무 즐거운 요소중 하나였던거 같다...

다음엔 누구로 할지 아직 안정했는데 고심해봐야지... 

 

-끝-